상가 원상복구, 어디까지 해야 할까 — 임대차계약서 읽는 법
결론부터: 상가 원상복구는 임차인이 설치한 인테리어와 설비를 걷어내 계약 당시 상태로 되돌리는 것이며, 범위는 임대차계약서의 원상복구 조항과 입점 당시 상태를 기준으로 정합니다.
상가를 비울 때 가장 많이 다투는 것이 원상복구 범위입니다. 비움스마트철거는 철거 전에 임대차계약서를 함께 검토해 철거 범위를 확정합니다.
계약서에서 먼저 볼 것
- 원상복구 조항: “임차인은 계약 종료 시 원상으로 회복하여 반환한다”처럼 적혀 있는지
- 특약사항: 바닥·천장·간판·덕트 등 항목을 따로 정해 둔 문구가 있는지
- 권리금·시설 인수 관련 문구: 이전 임차인의 시설을 넘겨받았는지
- 입점 당시 상태: 사진이나 도면이 계약서에 첨부되어 있는지
업종별로 자주 다투는 항목
| 업종 | 자주 다투는 항목 |
|---|---|
| 식당·고깃집 | 주방 덕트·후드, 바닥 방수층, 그리스트랩, 가스 배관 |
| 카페 | 급배수 배관, 바 카운터, 천장 노출 마감 |
| 미용실·네일 | 샴푸대 급배수, 전기 증설 배선 |
| 사무실·학원 | 칸막이, 천장재(텍스), 바닥 카펫·데코타일 |
범위만 정확해도 비용이 줄어듭니다
양재의 인테리어업체 사무실은 원상복구에 필요한 범위만 골라 1층과 지하층을 철거해 비용을 최소화했습니다(양재 상가 원상복구 사례). 안양의 고깃집은 철거 후 데코타일·천장 텍스·석고보드 가벽을 다시 시공해 원상복구까지 마쳤습니다.
보증금 분쟁을 막는 사진 기록
- 철거 전, 같은 위치·같은 각도에서 사진을 찍어 둡니다.
- 철거 후 같은 자리에서 다시 찍어 전·후를 나란히 정리합니다.
- 건물주와 합의한 범위는 문자나 메일로 남겨 둡니다.
폐업지원금을 받는 매장이라면 이 사진이 증빙 서류로도 쓰입니다. 3단계 맞춤견적에서 공간 정보를 보내주시면 범위부터 함께 정리해 드립니다.
내 점포 예상 지원금
예상 지원금 500만원
점포철거비는 전용면적 3.3㎡(1평)당 20만원 이내, 2025년 7월 11일 이후 폐업은 최대 600만원·그 이전은 최대 400만원입니다(2026년 희망리턴패키지 원스톱폐업지원 공고 기준). 실제 금액은 심사 결과에 따라 다르고, 철거 전에 신청해 승인을 받아야 받을 수 있습니다.
이 조건으로 견적 받기자주 묻는 질문
원상복구는 무조건 콘크리트 상태까지 철거해야 하나요?
아닙니다. 입점 당시 바닥·천장 마감이 있었다면 그 상태까지 되돌리면 됩니다. 계약서와 입점 당시 사진으로 범위를 먼저 확인하세요.
이전 임차인이 한 인테리어도 제가 철거해야 하나요?
계약서에 어떻게 적혀 있는지에 따라 다릅니다. 이전 임차인의 시설을 넘겨받으면서 원상복구 의무까지 넘겨받는 조항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.
원상복구 후 건물주와 다툼을 줄이려면 어떻게 하나요?
철거 전·후를 같은 위치와 각도에서 사진으로 남기고, 건물주와 범위를 미리 합의해 두세요. 비움은 전·후 사진 대지를 함께 정리해 드립니다.
- 비움스마트철거 현장 기준(양재 상가 원상복구, 안양 고깃집 원상복구)